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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의 여인

레이아 폰 카일로스 아르제.
이름뿐인 황후.

황후의 자리는 언제 어디서나 최고로 주목받고자 하는
제 과시욕을 충만하게 채워주는 훌륭한 도구였다.
비록 빈겁데기조차 내주지 않던 황제의 허울뿐인 반려라 할지라도.

'그래서 행복했다. 아니, 행복... 했나?'

아무리 권력을 탐하고 부귀영화를 누릴지라도 단 한 번도 행복한 적 없었다는 것을.
가문도 잃고 모든 것을 잃은 순간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다.

'저에게 관심 한 번 주신 적 없지요, 폐하. 이제 이 마음... 손에서 놓으렵니다.'
잘못을 뉘우치고, 황제에 대한 집착을 놓았다.
그리고 죽음을 맞았다.

하지만 다시 눈을 뜬 순간, 20년 전 과거로 돌아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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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사가 레이디로 사는 법

여자인 몸으로 나라를 지키고자 맹세한 기사 에스텔.
최후의 전투 전날, 가장 믿었던 친구이자 부관에게 살해당했다.
그러나 깨어나 보니 이곳은 적국 한복판,
그녀는 아름다운 레이디 루시펠라가 되어 있었다.
약골인 이 몸에 적응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약혼자가 적국의 장수라니!
게다가 날 죽인 그놈은 왜 자꾸 얼쩡거린단 말인가!
“이제 나를 바라볼 때도 되지 않았나?”
“에스텔, 너인 줄 알았어.”
기사였던 그녀는 어떻게 레이디로 살아갈 것인가.
앙숙 같은 적국의 기사와 속을 알 수 없는 ‘그놈’과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달콤살벌한 로맨스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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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입술 사이

열어섯 살 풋내기와의 결혼을 위해 디어뮈드 제국으로 온 모르웨이의 공주,
에스메랄다.
하지만 약혼자는 정신병력이 있는 꼬마 폭군인 데다, 디어뮈드의 사교계는
그녀를 반기지 않는다.
그때 그녀의 눈앞에 나타난, 그녀를 구해줄 수 있는 유일한 남자.

"저를 혼자 두실 건가요?"

약혼자가 있는 그녀에게 위험한 사랑이 시작된다.
무서운 음모와 야비한 암투가 도사리는 디어뮈드 황실에서 펼쳐지는
섹시 로맨스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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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악녀를 찾지 마세요.

생명력을 깎아 사람을 치유하는 세이시아는 학대받던 가문을 탈출해
치료소를 차린다.
그런데 치료소에 찾아온 손님이 수상하다.

"그게 얼마나 귀한 능력인지도 모르고, 어리석은 사람들 때문에
힘들었겠어요, 샤."

'문란한 영애'로 악질적인 소문에 시달리던 세이시아는 그가 귀족
인 것 같아 멀리하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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